> > > 16년 2월 6일~8일 넌블랙방에 머물다 왔습니다. 처음엔 쿠팡을 통해쉐르펜션을 알았고 연휴 인지라. 부랴부랴 예약하고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너무 기분좋게 예약하고 오후 2시30분 입실시간에 맞춰 짠~~입실!!! > 너무 깨끗한 침대시트와 예쁜 커튼, 스파와 크고 물좋은 샤워시설 모두모두 최고네요~ 추운날 따뜻하게 마련된 바베큐장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살갑게 같이 구워주시는 멋진 사장님~ 음악도함께햐야죠~하시며 분위기도 챙겨주시는 멋진 사장님 덕분에 소주맛이 얼마나 달던지요~ > 낚시 좋아하는 막내가 잉어를 잡아와 구워 드시라고~ㅋㅋ귀여운 막내아드님 꼭 대박나셔서 교정해주세요~ > 좋은시설과 주위에 볼거리까지 소개해주시고 풍천장어도 맛보고 최고로 행복한 3일을 잘 보내고 되돌아 왔습니다. 꼭 다시한번 찾아 가고픈 쉐르펜션 이에요~★ >

안녕하세요. 펜션지기 입니다. 칭찬 감사합니다. 아들 교정 꼭 시키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